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음의 신 (문단 편집) == 별명으로서의 사신 == 사신만큼 두려운 존재 혹은 사신처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죽음을 부르는 사람들]]이나 존재[* 사신 자체가 죽음을 부르는 건 아니지만 사신이 죽음이 가까운 사람에게 나타난다.]라는 뜻으로 이 별명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추리물/범죄물의 경우 스토리상 살인사건이 주 소재다보니 주인공이 다니는 곳마다 살인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사신이라 불리는 경우가 있다. 혹은 말 그대로 부대에 배속되면 '''자신을 제외한 부대원이 전부 [[전멸]]'''해서 혼자만 살아오게 되는 경우가 여러 번인 인물을 뜻할 경우도 있다. 주로 전쟁물에 많이 등장하는 유형.[*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의 [[테리 샌더스.Jr]]나 [[장갑기병 보톰즈 페일젠 파일즈]]의 가리 고단 같은 캐릭터들. 전자는 배속되는 부대마다 전멸을 면치 못해서, 후자는 부대가 전멸하고 자기도 죽을 위험에 처하면 '''아군을 죽여서라도''' 살아남는다.] 수명이 다 된 [[철도]] 차량(특히 [[전동차]])를 끌고가 폐차장으로 인도하는 기관차를 이렇게 칭하기도 한다. 특히 JR동일본에서는 EF64계열 전기기관차로 가장 유명한 것으로 EF64 1031차량이 사신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에서는 기관차로 폐차회송시키기보다는 차량사업소 한켠에서 미리 반쯤 스크랩 처리한 다음 고철로 인수받은 자원업체 측 트레일러로 실어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기 드문 장면이다. 게임계에서는 다른 게임이나 IP과 콜라보 했는데 콜라보 한 게임이 망해버리는 일이 벌어질때 그 대상에게 붙는다. [[펠레의 저주]]같이 응원하는 팀마다 스포츠에서 패배하는 사람도 종종 사신이라 불릴때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응원한 선수가 죄다 광탈한 티아라 [[큐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